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3D 외전작 === 일본에서는 이 3D 작품들, 특히 1997년작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콕 집어서 폴리사무[* ポリサム : 폴리곤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줄임말.]라고 부른다. 이 작품들은 다소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데, 일단 1997년작인 1편과 그 후속편인 아수라참마전의 경우 전작의 스토리를 계승하긴 하지만 시간대가 모두 2편 이후에 내용이 거의 [[외전]] 취급이고, 검객이문록은 이 작품들에서 더욱 먼 훗날을 배경으로 하는지라 본가와 스토리가 연결되는 부분이 굉장히 희미하다. 그나마 본가 캐릭터들이 대거 참전한 섬의 경우도 시간대가 아수라 참마전 직후의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검객이문록으로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는다.[* 리무루루가 냉동좀비화 되지 않은 것 등. 각 작품의 엔딩 자체는 모두 정사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한다면 설정충돌이 아닐 수도 있다.] SNK가 직접 제작한 것도 아니기에 다소 외면받는 편. 무엇보다 '''이 작품들이 죄다 [[쿠소게]]'''라는 [[SNK 3D 징크스|심각한 문제]]가 있다(...). 이 때문에 팬들은 이 3D 작품들을 사실상 [[흑역사]] 취급하며, [[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]]의 [[KOF 맥시멈 임팩트]] 시리즈처럼 본가와 구분하고 있다. 적어도 맥임 시리즈는 쿠소게도 아니었고 아예 KOF 본가와 다른 [[평행세계]] 설정이었지만... 다만 [[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]] 공식 사이트에 수록되었던 연표에서 분명히 검객이문록까지의 이야기를 정사로 수록하고 있고, [[SAMURAI SHODOWN|2019년작]] 출시 당시 제작진이 1990년대의 3D 작품 세 편을 평행세계로 생각했다면 하오마루 지옥변 이후로 설정해도 상관없었겠지만, 굳이 '넣을 시간대가 제로와 첫작 사이밖에 없었다'[* [[키바가미 겐쥬로]]는 [[아수라참마전]] 엔딩에서 사망하기 때문에, 겐쥬로를 넣으려면 [[쿠비키리 바사라|시간여행을 했다는 억지 설정]]을 붙이지 않는 한 그 이전 시간대를 쓸 수밖에 없다. 물론 [[대전 격투 게임]]의 모든 엔딩이 정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르게 해석할 여지는 있다.]라는 발언을 한 것과, 해당 시리즈에서 데뷔한 [[시키(사무라이 스피리츠)|시키]] 또한 그대로 데려온 것 같은 분위기라서 해당 작품들도 같은 타임라인에 존재하 건 분명하다. 한편 2008년의 '사무라이 섬'만은 정사로 취급되지 못하고 있는데, 본가와 설정 충돌이 너무 많아서 한국/해외를 막론하고 빼고 보는 분위기. * [[사무라이 스피리츠(1997)]] / 사무라이 쇼다운 64 / 패왕전설 64 (1997. 12. / 시리즈 최초의 3D이자 제목 리부트) * [[사무라이 스피리츠 2 아수라참마전]] / 사무라이 쇼다운 64 : 워리어즈 레이지 (1998. 10. / 시리즈 두 번째 3D) * [[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]] / 사무라이 쇼다운 : 워리어즈 레이지 (1999. 12. / 시리즈 세 번째 3D) - [[플레이스테이션]]용. * 사무라이 스피리츠 섬(閃) / [[사무라이 쇼다운 센]] (2008. 4. / 시리즈 네 번째 3D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